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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쉽다 김하성, GG-SS 동반 수상 실패 ‘벨린저 받아’
이는 스즈키
이치로
이후 첫 아시아 선수의 골드글러브 수상. 한국 선수 중에는 최초. 이후 김하성의 실버슬러거 동반 수상 여부에도 큰 관심이 모였다. 김하성은 이번 시즌 152경기에서
타율
0.26...
sports.donga.com
2023-11-10
김하성, ML 새역사 썼다…한국인 최초 골든글러브 수상
김하성의 골드글러브 수상은 아시아 출신 선수로는 스즈키
이치로
다음. 또 아시아 출신 내야수로는 처음이다. 샌디에이고 주전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한 김하성은 152경기에 출장해
타율
0.260, 17...
www.donga.com
2023-11-06
커리어하이 시즌 보낸 김하성, 11일 귀국…내년 준비
김하성은 대부분의 지표에서 최고 성적을 거뒀다. 152경기에 출전해
타율
0.260 17홈런 60타점 84득점 38도루 OPS(출루율+장타율) 0.749의 호성적을 내며 빅리그 커리어하이 더구나 1...
www.donga.com
2023-10-05